몸에 난 상처는 연고를 발라주면
상처가 흔적없이 나을수있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약을 바를수도 없고
시간이 세월이 지나야 상처가 아물고
나아질꺼라 생각하며 가슴찢어지는 상처를
지우개로 깨끗하게 지워본다.
내마음속에 행복지우개가 상처난 기억을
지우는 지우개가 되어 슬프도록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