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아침햇살 저녁노을

내가 사는 오늘 하루가 꿈처럼 희망처럼 빛나고 포근하길~

내가 아침에 눈 떴을 때 아침햇살처럼

빛나고 따사로움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저녁에 주홍빛 노을이 가득 빛나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바라보고 잠들 수 있는 작은 내방이 있어서 좋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날들이 아침햇살처럼 빛나고

저녁노을처럼 포근한 그런 날들이 길 바라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양말공예(표적치료 5차) 이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