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
명
안쵸비
직장인들의 현실감각 즉 ‘직감(職感)을 키워주는 소통과 공감의 장,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장으로서, 독자에게 작은 우물가가 되고 싶다.
구독
권귤
내 라이프스타일 기록하는 사람
구독
Ann
Ann의 좌충우돌 한국생활 적응기입니다.
구독
서찬휘
만화 칼럼니스트, 여행 작가 서찬휘입니다. 010-9422-7506 / iam@seochanhwe.com
구독
HANA
어렵게 써서 쉽게 읽히는 글을 목표로 씁니다. 2016년 가을, 회사 생활을 그만두고 시작한 브런치를 캐나다 이민 후에도 즐겁게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구독
성희의 딸
11년간 한 직장을 다니다,'이민병'에 걸려 캐나다로 준비없이 이주. 한국의 3040 고학력자들이 채소가게, 일본스시집, 모텔업 등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실을 알려드립니다.
구독
알렉스킴
캐나다 밴쿠버에서 공인 이민 법무사로서 먹고 사는 아저씨. 딱딱한 이민 칼럼 위주의 글만 잘 쓰는 재미없는 사람. 근데 욕심은 많아서 재밌는 글을 더 재밌게 쓰고 싶어한다.
구독
Jay Park
캐나다에서는 Jay라고 불립니다. 늦깍이로 새로운 도전기(캐나다 영주권 과 취업)를 이민을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 희망 전달과 격려를 하고 싶습니다.
구독
밴쿠버 딸기아빠
방송계 언저리에서 일하다가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와서 땀냄새 나는 블루칼라로 살고 있습니다. 이민과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삶에 대한 글을 씁니다.
구독
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