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어머님 산소에 왔다.
눈도 오고 날이 춥다.
날은 춥지만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다.
어머님의 하루도 오늘은 더 환했으면 좋겠다.
<말 거울> 출간작가
드림인스피치랩 대표 홍시달 출판사 대표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간작가 -<말거울>,<몰입육아달인의 육아처방전> -광명시전국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