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편, 서울을 브랜딩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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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디자인 10편에서는 지난 시간에 다룬 포르투 도시 브랜딩을 오마주 하여 서울을 담아볼까 합니다.
상편에서는 Flexible Icon의 사례 분석,
하편에서는 상편에서 다룬 작품을 직접 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편의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단순해야 합니다.
둘째, 그리드의 외곽 테두리까지 선이 이어져야 합니다.
그럼 이제 그려볼 일만 남았습니다. 개별 아이콘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개별 아이콘 및 조합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곳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