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남정림
소나기 / 남정림
쏟아지고 싶다.
아직 내 마음 모르는 너의 가슴으로
부서지고 싶다.
네 마음의 창에 머물 수 있는 빗방울로
흘러가고 싶다.
너와 한 줄기 강 이루어 우리의 바다로
<출처:에디스 에세이(https://blog.naver.com/catnam7/22240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