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03] 그 말

by. 나태주

by NumBori


[210703] 그 말 / 나태주


보고 싶었다

많이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남겨두는 말은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입속에 남아서 그 ㅁㄹ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

매거진의 이전글[210702] 내가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