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25] 이별 이 후

by. 최현숙

by NumBori


[230425] 이별 이 후 / 최현숙


다시는

못 뵈올 줄 알았지요


다시는

인사 못 건낼 줄 알았지요


다시 만나면

얼굴도 기억나지 않고

이름조차 쉽게 떠오르지 않을 줄 알았지요


너무나

반가운 그대...


어쩌지요

보내질 못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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