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y. 나태주
[0520] 어떻게 하면 시를예쁘게 쓸 수 있겠느냐는 물음에추하고 좋지 않은 속사람씻어내다 보면그렇게 되지 않겠느냐는 대답에놀라는 얼굴로 바라보던 아낙호동그란 그 눈빛이 내게는더욱 새로운 시였습니다.나태주, 새로운 시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