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남정림
[0914] 희미할수록 희망하라/남정림희망은먼저 떠나지 않는 것피울음 울며 기다릴지언정차마 떠나 갈 수 없는엄마의 젖줄 같은 것어둠의 문 뒤에서 밤새 서성거리다아침이면 어김없이 솟아나는 태양처럼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것희망이 희미할수록 희망하라. 희망이 흐려질수록 희망하라.희망이 흩어질수록 희망하라.
“희망이 있다는게 눈에 보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