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호승
[0130] 또다른 후회 by 정호승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을 떄가장 먼저 나무에게 달려가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으나그 나무에 앉은가장 작은 새에게 먼저 달려가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싶었으나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나는 늙었다늙은 어린이가 되었다
"아무것도 못하고 후회할 바에 뭐든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