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최석봉
[0131] 겨울비 /최석봉후드득 후드득 비오는 소리 창 열고 보니 벌거벗은 나무 비에 젖고 있었네 사랑이 그립던 시절 양철지붕 두들기던 겨을비 소리 밖에선 그리움이 젖고 있었네 아! 로스앤젤레스 겨울밤 세차게 뿌리는 빗소리 창 열고 보니 세월이었네 비에 젖고 있는것은
"비에 젖으면 눈물이 가려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