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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은 날 챙기는 아이템
#초심

일하기 싫은 날 보는 책


일하기 싫은 날 챙기는

네 번째 아이템 #초심



ⓒ 일러스트 김유은




#초심


초심(初心)  

시간이 지나

처음 먹은 마음을 들춰보면 조금 초라해져요.  

그 귀하고 반짝였던 걸

내가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에요.      


기대와 현실은 차이 나게 마련이고

그 간극을 노-오력으로 메꾸는 일에

지친 날이라면

조금 더 초라해지는 대요.

그러다가 결국 불편해져요.

없던 일로 해버리고 싶죠.      


그래도요.

이따금씩 초심을 불러오는 질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걸 기억하는 사람은 가지고

그 기억을 버린 사람은

가지지 못하는 마음이 있거든요.           


그건 바로 향상심(向上心)

처음과 같을 수는 없지만

지금보다 나아질 수는 있어요.        




「 일하기 싫은 보는 책 」


- 프롤로그: 오늘 일하기 싫은 당신께

1. 이 이야기의 시작

2. 완전 내 편인 친구  

3. 아무 말 대잔치 일기장   

4. 초심을 부르는 질문

 - 일하기 싫은 날 챙기는 #초심

5. 속 시원한 수다

6. 입가엔 미소와 단잠

7. 취향 저격 아지트

8. 게으름 피우는 요일

- 에필로그: 꾸준한 사람들이 모두 가진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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