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보다 부지런하게

260104 676일 차

by 비비드 드림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일어날 때부터 목 통증으로 힘들었지만

아침 스트레칭으로 처음보단 한결 나아져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스트레칭을 매일 빠지지 않고

꼭 해야겠다 다짐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이가 처음으로 설거지를 먼저 해보겠다고 하고

생각보다 잘 해내줘서 감사합니다.


불안해서 안 시켰다가 경험해 보면 좋을 것 같아

믿고 맡겼는데

다 해내고 뿌듯해하는 아이를 보며

나도 기분이 좋아져서 감사합니다.


어제 급하게 차린 저녁을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합니다.


잠들기 전 아이와 책을 여유롭게

읽어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코멘트로 아이의 행복을 전해 듣고

덕분에 나도 행복한 기분을 풍만하게

채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하루도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들일 것임에

감사합니다.


나도 덕분에 힐링할 수 있고

리프레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생각하고, 하고자 하는 것들을

지지해 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책과 지인, 새로운 매체 등을 통해

동기부여받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제의 나보다 더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편안함을 쫓으려 하지 않고,

불편함을 감수해야 더 발전이 있음을

깨닫고 실행하려 노력함에 감사합니다.


게으름보다 부지런을 선택하고,

스스로의 마음에 채찍질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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