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4 727일 차
오늘도 귀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신체와 정신의 건강함을 지님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스하게 도움 주시는 어머님 덕에
둘째 아이 어린이집
봄방학 돌봄을 보내지 않을 수 있어서,
집에서 아이들 케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저는 시댁 복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아빠에게 선물한 신발이 잘 맞고
편하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비염으로 약을 먹지 않으면
조금 힘든 아침이지만
또 금방 괜찮아질 것임에 감사합니다.
어제 오랜만에 통화한 지인분과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하루도 평온하게 흘러갈 것임에
감사합니다.
버스에서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말 있을 독서 오프모임을 기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브런치 독서클럽으로 책 선물이 도착해
감사합니다.
긴 고민은 부정적인 생각을 낳지만
건설적인 고민으로 몰입을 통해
좋은 선택을 할 것임에 감사합니다.
좋은 에너지를 끌어당길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신뢰하고 나 스스로에게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려 노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