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1 612일차
11월의 첫날을
설렘을 갖고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피곤하고 면역이 떨어져 바로
입술 염증이 재발했지만
다시 신경써서 관리하면 괜찮아 질 것임에
감사합니다.
매일 방심하지 않고
건강을 관리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작아진 옷을 우리 아이를 생각해서
챙겨주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아이들과 시간 보내는데
집중하려 노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일의 만남을 위해 자료 정리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일로 보내는 시간에
열정을 쏟을 수 있어서
즐겁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겸손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게을러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자극을 주려 노력함에
감사합니다.
엄마한테 대단하다고 말해주는
아이들에게서 힘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
언제나 생각해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제의 나보다 매일 더 나은 내가
되어감에 감사합니다.
안정된 가정과 화목한 가정이 있고
행복함을 충분히 느끼며
일상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깨달으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