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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태격 변호사 가족의 일상
국민일보 청사초롱 칼럼 열한번째 이야기"보이스피싱 당한 변호사"입니다.법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걸려온 황당한 법원직원 사칭 보이스피싱범 이야기에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법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모르는 휴대폰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받자마자 다짜고짜 “안지현씨죠?”라고 묻는다. “어디신데요?” 하고 되묻자 “등기우편물이 있어서 내일 송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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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 변호사이자 16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