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인입니다.당분간 브런치 활동을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
요즘은 몸과 마음이 조금 지쳐있다는 걸 인정하게 되었습니다.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보다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억지로 남은 힘을 쥐어짜내 글을 써내기 보다는, 다시 '쓰고 싶어질 때'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쓰지 않는 시간도 결국 글이 되리라는 믿음을 담아, 조용히 쉬어가겠습니다.
근데 쉬는 기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