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동네에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기다.
집 앞 도로를 포장하고 있다.
흡사 트랜스포머를 보는 느낌이다. 많은 기계차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이른 아침부터 동네가 시끌시끌하다.
파아란 하늘을 좋아한다.하얀 구름이 그 하늘을 수 놓으면 금상첨화~요즘 부쩍 그런 하늘을 많이 본다. 파란 하늘, 흰구름 그리고 환한 태양을 좋아하는 아줌마… 그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