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발표를 마치고 여러 분들이 질문을 주셔서 애기를 나누고 있는데,
처음보는 어떤 아저씨가 인사를 하더니 "생각보다 똑똑하네?" 그러더라.
다른 분의 지인이어서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지만, 이렇게 말할 걸 그랬다.
"생각했던 것만큼 무례하시네요?"
생각과 감정을 글로 옮기는 걸 좋아하는 한국과 미국의 변호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