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창업자가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책을 읽고 해준 말이다.
내가 속한 사업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본질을 인정받을 수 있을 때까지 버틸 수 있어야 한다.
생각과 감정을 글로 옮기는 걸 좋아하는 한국과 미국의 변호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