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살아갈 수록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귀하다.
정체성과 가치관이 시작되던 시기에 함께 있었던 친구들.
그때 만나지 않으면 평생 만들기 어려운 관계들인 것 같다.
생각과 감정을 글로 옮기는 걸 좋아하는 한국과 미국의 변호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