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천박한 말도 주의 깊게 듣고, 양극단을 파악했다.
불교에서 부처님과 같은 분이 유교에서는 순임금이다.
공자께서는 순임금을 이렇게 칭찬한다.
"순임금은 위대한 지혜를 지니셨다.
그는 묻기를 좋아했고,
천박한 말들을 살피기를 좋아했고,
'악'을 물러나게 하고 '선'을 드날리게 했다.
과하거나 부족한 '양극단'을 파악해, 백성들에게 그 '중도'를 쓰셨다."
위대한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천박한 말에서도 뭔가 배우기 위해 주의 깊게 듣고, 악의 원천인 양극단을 피해 중도를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