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속에 앉아 있는 모습

비가 오면....

by 정강민

우두커니 비를 구경합니다.

차분해지고, 멍해지기도 합니다. 추억도 떠오릅니다.

꼬마 때 우산을 쓰고 쪼그리고 앉아서 비 내리는 것을 한참 구경했던 기억도 납니다.

그 순간 우산 속은 나만의 세계였습니다.


지금은 비를 보며 책을 읽고 있습니다.

천국이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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