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선생님
평범함이 위대함으로 들어가려면 세 개의 문을 통과해야 한다.
첫째는 ‘깨우침의 문'이다. 소명에 대한 각성과 고유한 잠재력이 발견되는 대각성의 순간이다.
둘째는 ‘견딤의 문’이다. 이 문에선 오래 참아야 한다. 침묵의 10년을 고독하게 지내며, 선택한 삶에 끈질기게 달라붙어 있어야 한다.
마지막 문은 ‘넘어섬의 문'이다. 스승을 넘어서야 하고 자기 자신도 넘어서야 비로소 우주의 위대함에 닿을 수 있다.
너무나 좋아했던 고 구본형 선생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