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보왕 삼매경

by 정강민

첫째,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기를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하셨느니라.


둘째,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제 잘난 체하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일어난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기를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하셨느니라.

- 보왕 삼매경


역경의 순간에 공부했던 이런 문장이 순간적으로라도 생각이 난다면 분명 힘이 될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정진해야 합니다.

작가의 이전글두려움, 불안, 분노를 다스릴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