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어리석은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한다.

by 정강민

권력가를 만나러 갈 때는 불편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음을 각오하십시오. 아예 만나지 못할 수도 있고, 대문을 열어주지 않을 수도 있으며, 철저히 무시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꼭 만나야겠다면 무슨 일이든 감수하십시오. 그리고 <그렇게까지 해서 만날 사람은 아니었다>라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그런 생각은 하찮은 일에 상처받는 어리석은 사람이나 하는 것입니다.

- 에픽테토스


에픽테토스의 말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또는 일상에서 충분히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나도 '이렇게까지 하면서 연락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전혀 연락이 되지 않거나 내가 억지로 연락해야 할 때다. 나의 이런 생각이 하찮은 일에 상처받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니....... 난 무릎을 쳤다.

내가 만나야겠다면 무슨 일이든 감수해야 한다. 그 후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 즉, 상대의 반응은 일절 신경쓰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다. 휴~~아직 갈길이 너무나 멀다. 조금씩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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