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일러스트.. 지구별아, 너를 위로해 주고 싶어

by 아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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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요란하고 무섭게

우리를 할퀴고 지나 간 장맛비는

아프고 지쳐 있던 너의 울음이었던 거지.


지구별아, 너를 위로해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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