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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상처를 가득 채운 채 앞으로 나아갈 수는 없다

자존감 높이는 법 3-1

by 멘디쌤 조명국

자존감 높이는 법 3. 과거의 상처 치유하기 (Repairing past wounds)


'마음의 수레에 과거의 상처를 가득 채운 채 앞으로 나아갈 수는 없다.'

Guy W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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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경험디자인 대표 멘디쌤 조명국입니다. 자존감과 심리학을 주제로 글을 쓰며,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과 심리학 강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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