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한 너의 표정이 나를 감싸고,
너의 뜨거운 열기가 나를 통해 나아갈 때,
너의 햇살과 겨울처럼 꽝꽝 얼어붙은 마음 조각처럼 너와 함께 이 곳으로 떠밀려 올 수 있다면.
나, 너를 안고 이 미지의 세계에 건너 올 수 있다면.
너, 나와 함께 다시 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에 맞닿을 수 있다면.
나는 너와 떠나 갈 거야. 이 마음의 평온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