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같이 책 한 권 읽어볼까요?

소소한 책 소개 한 개비

by 친절한 James

코로나 사태가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코로나 업무 중 확진자 이탈 관련

진술서를 쓰고 오니 기운이....

이건 다음에 써볼게요^^;


사회적 거리 두기가 길어지며 이른바

'코로나 블루'가 급증한다고 하죠?

오늘은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인데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다닐 날은

아직도 멀기만 한 것 같아요.


사람과의 만남이 조심스러운 요즘,

그동안 미뤄둔 책 읽기를 찬찬히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까,

책 읽기와 친해지고 싶다면

깊고 넓은 책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할 책 한 권, 『독서 희열』을

살짝(사심 가득)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책 읽는 기쁨, 독서 희열


이 책은 4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장. 책을 알다>는 '독서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다루지요.

책의 특성을 뇌과학,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살펴봅니다.

<2장. 책을 읽다>는 '독서에 빠지는 다양한 방법'을 말해요.

다양한 독서법을 둘러보고 활용하는 노하우도 가득합니다.

<3장. 책을 쓰다>는 '독서를 완성하는 지식인의 기술'이랍니다.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하는 독서노트, 초서, 서평 쓰기를 알려줘요.

<4장. 책을 넘다>는 '독서가 삶에 주는 선물들'이지요.

공부와 봉사 활동, 그리고 사회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코로나 사태는

우리 삶을 참 많이 바꿔 놓았죠.

아픔과 슬픔, 불편함이 더 많아졌어요.


책은 어릴 적 아픈 배를 쓰다듬어 주시던

어머니의 손길을 닮은 것 같아요.

책은 영혼의 살결을 살며시 문질러 준답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수록 상처를 위로받지요.


마음껏 바람 쐬러 나가기도 조심스러워지는 요즘,

책과 함께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같은 삶을 살아봐요.

봄바람에 실린 은은한 꽃향기가 옷가지에 자연스레 스미듯

우리의 삶이 책에 익숙하도록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차를 마시고 밥을 먹듯 흔한 일을 뜻하는

'다반사(多飯事)'라는 말이 있습니다.

책을 읽는 일도 이렇게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책 읽는 행복, 독서 희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