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세상을 건너는 다리, 책

은은한 책의 향기 한 방울

by 친절한 James

새로운 하루가 열립니다.

오늘도 시간은 흘러가고

주어진 삶은 지나갑니다.


치기 어린 장난도,

철학자 흉내 내는 잘난 체도 아닌데

조금씩 나이를 먹으면서 드는 질문,

'삶이란 무엇일까?'


삶은 고통이라고 표현합니다.

고통의 바다, 고해(苦海)라고도 하지요.

염세론의 대표 주자 쇼펜하우어는

『인생론』에서 이렇게까지 말합니다.


“인생이란 아무런 의미나 목적 없이 그저

생존 의지가 시키는 대로 고통에 대한

휴전 없는 싸움의 연속이고, 인간은 그러다

무기를 든 채 허무하게 죽어가는 존재다.”


너무 적나라할 만큼 무시무시한 가요?

하지만 그는 "행복은 인생이 아닌,

자기 마음속 명랑함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데 있다."라며

주체적인 행복 발견을

강조했습니다.


마크 맨슨은 『신경 끄기의 기술』에서

고통을 담담히 받아들일 때 삶의 진리가

드러난다고 말합니다.

즉, 인생은 끊임없는 고통의 선택이지만

의미가 있기에 이를 견딜 수 있는 것이죠.

삶에 어떤 의미를 갖고 어떤 가치를

따르느냐에 따라 삶의 달라진다고 해요.

조던 피터슨도 『12가지 인생의 법칙』에서

인생은 고통이고 행복을 목표로 하지 말며

의미에 집중하기를 조언합니다.


어려움이 가득한 삶을 이겨낼 의미를

어떻게 찾고 또 어떻게 이루어나갈까요?

어떻게 하면 고난의 삶을 천국으로

만들고 누릴 수 있을까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손쉽고 또렷한

독서를 추천합니다.


책을 읽으며 나를 찾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를,

책과 함께 고해를 건너

더없이 밝고 빛나는 생을

맞이하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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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빛이 되는 독서, 『독서 희열』




*그림 출처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ko/photos/%EB%AC%B8-%EC%84%A0%ED%83%9D-%EA%B2%B0%EC%A0%95-%EA%B8%B0%ED%9A%8C-%EC%9E%85%EA%B5%AC-16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