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퀴 위에 서서 하나는 땅을 밀고 하나는 하늘을 향해 들고슝— 하고 달리는 너바람이 머리를 스치고 길이 너의 놀이터가 된다조그만 다리로 세상을 밀어내며 앞으로 가는 아이아들아 지금처럼 씩씩하게 달려가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웃으며 또 출발하는 사람으로멋지다 정말 멋지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