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소원커플의 주재원편

작가의 말

by 조병원

두번째 책의 제목은 '한중 소원커플의 어학연수편' 이 되리라 생각했어요.

그걸 의심하지않았는데, 운이 좋게도 적당한 기회가 찾아오게 되었네요 ㅎㅎ

덕분에 이렇게 '한중 소원커플의 주재원편' 을 쓸 수 있게되어서 기쁘고 설레입니다.

제가 스스로 믿는 말이 있거든요.

꿈을 갖고 그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 길목에 있을거라고요.

그리고 저는 지금 그 길목에서 중간까지 온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체력과 끈기로 노력해야겠지만, 저의 글과 여정을 보고 참고하고 따라오실 많은 분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jiayou 하겠습니다!

아울러 제 첫 책인 '한중 소원커플의 연애편' 은 아쉽게도 텀블벅 펀딩에 실패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제부터 써내려갈 글들은 여러차례 검토하고 보다 성숙한 작가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각오를 다져보려고 합니다.

이번 주재원편은 전작인 연애편과 다르게 정보를 중심으로 풀어보려고 해요.

주재원을 준비하는 과정과 취업비자를 위한 서류 발급, 입국과정 등 이번 책은 전작에 비해 부족했던 점들을 많이 보완하려해요.

이런 정보들이 인터넷에 많이 오픈되어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세세한 부분에서 꽤 막히더라고요. 저도 제가 직접 준비하면서 알았어요. ㅠㅠ

이런 부분들을 잘 풀어나간다면 '중국' 과 '한중커플' 을 키워드로 생각했을 때 제 책이 제일 먼저 추천받는 날이 오겠죠!??

당도하지 않을 미래의 꿈 같은 나날을 침 흘리며 상상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