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글쓰기, 구독과정
지금부터 드리는 5가지 질문 중,
두 개 이상 '아니오'라고 대답 한다면 당신은 시급하게 자소서 글쓰기, 습관화 과정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1. 취업과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이다.
2. 평소 500자 이상의 글쓰기를 하고 있다.
3. 남에게 소설을 써달라고 자소서를 맡길 돈이 있다.
4. 나는 가진 스펙이 많아 자소서는 대충 써도 된다고 생각한다.
5. 글쓰기가 취업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맞습니다. 당신은 아마도 '자소서 글쓰기 - 습관화 과정'이 필요한 사람일 것입니다.
대학교 4학년부터 취업 후 이직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은 좋던 싫던 자소서를 써야 합니다. 양에 상관은 없으나 최소 500자 이상의 글을 써야 지원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때론 40자 수준의 질문들도 있습니다. 물론 핵심 질문은 아닌 것이죠. 무조건 글쓰기에 익숙해져야 하는것이 우리의 숙명이고, 지금 여러분들의 숙명입니다.
이런 숙명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스펙을 쌓는 것에만 몰두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즉, 어학 점수 몇 점이나, 지나간 학점을 아쉬워 한다거나, 봉사를 가거나, 자격을 따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가장 중요한 자소서는 얼마나 고민을 하고 있을까요? 이런 스펙들은 소재로, 평가의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고스펙화 되어가는 지금의 상황 속에서 점차 변별력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그럼 무엇이 그 자리를 대체할까요?
맞습니다. 글쓰기, 즉 자소서입니다.
자소서는 하면 적을 수 있는 활동들과는 결이 다른 무엇입니다. 글이란 것이 운동과 같아서 목표 달성까지는 시간과 노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안쓰면 줄고, 쓰면 언제고 잘 써지는 것이기도 하지요. 이런 노력이 필요한 것이기에 늦었다 생각할 때도 바로 시작하면 일정 수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글은 다른 스펙과 다르게 자신의 성향, 특징을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보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글은 회사 생활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많은 일이 서류로 작성되고 회람되어 지지요. 그 속에 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감각과 역량, 매너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글의 정렬 상태, 마무리 그리고 어투를 보면 그 수준을 미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글은 곧 자신이고, 표현하는 모든 수단인 것이죠.
그래서 자소서 글쓰기를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늦었다 할 때도 늦지 않았습니다.
자소서 글쓰기 습관화 과정을 통해 준비하세요.
해당 과정은 매 주 같은 질문을 반복적으로 (질문은 자소서 항목) 연습하며 다듬어 갑니다. 복붙보다 매일 다시 쓰기를 반복하며 작성한다면 더 빠르게 늘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습관이 형성 되는 100일 이면 일정 수준의 소재와 내용 그리고 역량이 쌓이게 됩니다.
왜냐하면 자소서 핵심 문항 + SK 등 검증 된 자소서 항목을 쓰는 것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면 완성 된 글이 내 옆에 있게 되죠. 그리고 본인은 계속 쓰는 것을 이어가면 됩니다.
이 것이 익숙해져 실력이 늘면 하루에 최소 하나 이상의 자소서를 쳐낼 수 있습니다.
도전하세요.
1주일 무료 진행 후 유료화 되는 과정을 이벤트로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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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대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