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사: 노동자 압박...'칼' 쥐여주는 정부 (쉬운해고 이야기)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1292037315&code=940702&med_id=khan
정부가 대기업에게 쥐어주려는 칼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성과자에 대한 쉬운해고의 이름으로 기업에게 좀 더 유연한 인력 운영의 칼을 쥐어주려 하고 있다. 이는 이미 많은 이야기를 통해 전해진 것이지만 그래도 하나 더 보태어 보고자 한다.
우리는 이미 수 많은 기업에서 기업의 사정으로 해고되고, 복직을 위해 싸우는 모습을 보아왔다. 나 역시도 마지막 나오는 과정에서 이런 경험을 간접적으로 하였는데 과연 지금의 정부 태도가 없는 것을 만들려 하는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이다.
기업 내부에서 저 성과자에 대해 압박을 가하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다. 객관적 잣대나 과정 존재 등으로 법으로 구제받을 수야 있다지만 그걸 알고도 행해지는 여러가지 일들에서 정부의 조치 전에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정부의 칼자루가 호들갑으로 느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태의 차이가 있고, 공공연한 사실이 아닌 그냥 사실이 될 수 없도록 하는데 의의는 찾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이 보기 좋은 포장으로 과정을 미화할 수 있는 여지를 줄이고, 고용 안정성에 대한 의미가 이번 이슈를 계기로 개선될 수도 있다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 각각은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되돌아 보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이런 사태에 대비하려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 기업은 철저히 이익에 기초한 집단이고, 성과에 연동해 구성원을 판단하는 곳이다. 그렇게 보아야 구성원도 냉정해 질 수 있고 저런 아쉬운 현실에 의연히 대처할 수 있다. 그래서 좀 더 냉정하게 자신의 역할, 기회를 판단하고 요구할 수 있는 각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는 경력은 물론 회사를 들어가는 신입 직원에게도 브랜드로서, 복지로서, 연봉으로서 회사가 아닌 직무로서, 경력으로서, 기회로서 지금의 회사가 가지는 의미를 되돌아 보아야 한다는 의미까지 포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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