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탐대실한 친구!
1년 전쯤 부동산대출에 문제가 생겨 3개월간 급전이 필요하게 되었다. 친구 A, B에게 절반씩 차용부탁을 하며 법정이자를 주겠다고 하였다.
A는 친구한테 무슨 이자를 받냐며 잘 해결하고 천천히 돌려 달라고 했고, B는 3개월간 법정이자를 주고 그 기간이 넘으면 20% 연체이자를 달라고 했다.
3개월 뒤, A에게는 이자보다 몇 배 되는 저녁을 쏘았고 B에게는 날짜계산까지 해서 이자와 함께 빌린 돈을 갚았다.
지난주, 서울 자가에 대기업 계열사에 다니는 B부장이 명퇴를 하게 될 거라며 부동산임대업에 대한 자문을 부탁해 왔다.
"응, 그랬구나, 근데 1시간 자문료는 50만 원이고 그 이후 부동산매입에 컨설팅수수료는 2% 청구한다. "
그 뒤로 B는 아직 전화가 없다. ^^
미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If you scratch my back, I will scratch your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