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지붕이 있는 집"

#9. 북쪽 경비대장 웹스

by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누구에게 설명하는 지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숨이 가빠진다. 각 구역별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다. 그러나 검문소처럼 경비대가 지키는 초소가 경계선을 기점으로 존재한다. 모든 경비대원들과 친한건 아닌데 구역별 특징이 뚜렷하다보니 성향들도 이에 맞춰진 듯 하다. 가령 "상업지구"와 "주거지구"의 경비대원들은 상인들처럼 수완과 넉살이 좋고 융통성도 있다. 대신 좀 기강이 풀어진 듯 한 기분이 드는데 내 착각이길. 들리는 소문에, 몰래 밀수나 외부로 사람을 빼돌린다고 하는데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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