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네 번째 아빠와 아들, 부자캠핑
내일 거의 한 달 만에 캠핑을 떠납니다. 매달 1번은 아들과 캠핑을 겸한 여행을 떠나기로 계획했는데 다행히 3달째 지켜지고 있습니다.
저희 부자, 아들과 아빠는 늘 캠핑은 즐겁게, 여행은 더 즐겁게, 음식은 맛있게 사 먹자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자의 캠핑 세팅은 한결같습니다.
아이캠퍼 스카이캠프 2.0과 어넥스 S를 숙소로 활용합니다.
디바스토 4.0은 겨우내 저희 부자의 추위를 깨끗한 공기와 함께 해결해준 고마운 존재입니다.
이번 캠핑은 코로나가 워낙 심한 만큼 언택트 샤워를 하려고 해요. 머리 감기와 세수, 양치만 텐트에서 해도 안심이라 그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한결이는 자라면서 한 번도 커다란 호수를 못 봤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래서 충주호로 떠나기로 마음먹었죠.
충주호만 보고 집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첫날은 오후 늦게나 되어야 제천에 도착할 듯 해 캠핑장에서, 둘째 날은 충주호를 충분히 제대로 즐기고 캠핑장으로 돌아올 계획입니다.
넓고 깊은 호수를 보며 넓고 깊은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