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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 칼
칼은 무사에게는 무기, 아이에게는 흉기, 엄마에게는 집기가 된다. 누가 쓰느냐에 따라 쓰임새는 분명 달라진다. 당신이라는 칼은 어떤 이에게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