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스냅 #23]

#23. 놀이터

by 지붕 위 아빠

낮의 놀이터는 순진한 아이들의 것이다. 밤의 놀이터도 순진한 아이들의 것이다. 여전히 사랑을 바라며, 아직도 코흘리개 아이에 머무른 순진한 아이들의 것 말이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부모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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