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드 스냅 #16]

#.16 세월

by 지붕 위 아빠
sbs뉴스 사진

온 세상이 꽃으로 치장하는 4월. 300송이의 꽃이 물에서 졌다. 2년째 그 꽃이 진 날에는 어김없이 하늘에선 눈물이 떨어졌다. 그리고 여전히 진실도 바다 아래 잠겨있다.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세월호의 진실이 물 위로 떠오를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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