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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핵추남 Dec 04. 2024

누군가가 아닌 누구나의 이야기

오늘도 우리는 우울증과 전쟁 중

어제 비상계엄으로 다들 정신없던 밤.


무서웠던 포고령.

그중에

3.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


어. . 내일 아내와 공저한 첫 책이자 출판사와 정식 계약한 것도 처음인 책이 나오기로 했는데


다행히 잘 나왔습니다.

지난 투고기에 이어 나온 책입니다.


https://brunch.co.kr/@joonjhhur/232


12월 3일부터 2주간은  교보문고 독점이고

그 이후엔 다른 곳에도 올라올 듯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해요.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고

누구나 글을 쓸 수 있구나란 생각으로 봐주면 좋겠습니다.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1044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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