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ary, 나의 숨은 수호신
내겐 수호신이 있는 듯하다.
비겁함을 싫어하는 나의 수호신.
SNS에 글을 베껴서 올리면 결과가 좋지 않다.
반면, 며칠을 생각하고 고뇌한 글은 좋은 결과..
수호신은 나의 노력은 인정해 주는 듯..
남과 다른 나의 생활을 보호해 주는 수호신.
집에서 발작과 함께 에어컨이 넘어갔다.
무슨 일인지 자세히는 모른다.
정신을 잃은 채 나 혼자 있었기 때문에.
지금도 발등에 흉터만 있다.
큰 사고는 나지 않았다..
거리에서 쓰러진 적이 있다.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한다.
항상 보호자 없이 나 혼자다.
큰 사고는 없다.
백만장자나 억만장자가 되는 특별함은 아니다.
위의 것들은 나에겐 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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