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s
샤를 아즈나부르를 소개하면서 전해 드렸던 곡인데 다양한 버전이 있기에 소개합니다.
1988년 CNN은 아즈나부르를 세기의 엔터테이너로 선정했고, 타임 온라인에서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밥 딜런을 제치고 20세기 최고의 연예인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도 훌륭한 곡들을 많이 남겼고, 특히 외국어에 능통한 그는 다양한 언어로 노래 했었습니다.
이 곡은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핀란드어, 체코어, 그리스어 등으로 불리어졌고, Elton John, Willie Nelson등 많은 버전이 있습니다.
다음은 샤를 아즈나부르의 원곡에 대한 노래말 일부입니다.
바로 어제, 난 20살이었지
시간을 쉽게 다루었지. 삶을 갖고 놀았지.
사랑을 즐기며 밤을 보냈지.
시간 속으로 달아나는 나의 날들을 헤아리지 않고,
헛된 일로 남아버린 많은 일들을 했지.
달아나버린 많은 꿈들이 있었지.
어디로 갈지 모른 채 난 길을 잃었어.
하늘을 바라보지만 마음은 땅에 매여 있네
샤를 아즈나부르에 의해 1964년 Hier Encore(바로 어제)라는 샹송으로 처음 발표되었습니다.
leri Si
샤를 아즈나부르가 부르는 이탈리아어 버전입니다.
Ayer Aún
다양한 외국어에 능통했던 샤를 아즈나부르의 스페인어 버전입니다.
미국에서 가잘 잘 알려진 버전은 컨트리 가수 로이 클락이 부른 것입니다.
로이 클락의 버전은 이병헌과 수애가 열연하였던 2006년 영화 '그해 여름'에 삽입되어 우리나라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샹송에 진심이었던 일본에서도 '돌아오지 않는 청춘'이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톰 존스'로 불리는 '오자키 키요히코'가 부릅니다.
영화 007의 주제가를 세 번이나 부른 유일한 아티스트인 셜리 바세이의 폭넓은 성량의 버전은, 원곡의 처연함을 승화하여 용기를 북돋워 주는 듯 합니다.
컨트리 음악을 전 세계적인 팝의 반열로 올린 가수이자 기타리스트 글렌 켐벨의 담백하고 서정적인 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