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슈가 전쟁에 이어 디카페인 음료전쟁의 서말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맞는 식품이 너무나 많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 먹으면서도 한편으론 걱정이 계속 돼서 질문을 많이 하시곤 합니다. 그래서 트렌드와 관련된 식품 정보를 영양사와 식사심리 관점으로 살펴보고 가끔씩 올려보고자 합니다 :)
제로열풍에 이어 코카콜라와 펩시에서 디카페인& 제로슈가 상품을 론칭해서 디카페인 열풍이 시작되고 있어요 (링크). 식약처 기준 일일 카페인 섭취 제한량은 400mg. 보통 아메리카노 1잔에 150mg(2샷), 탄산음료 1캔에 40mg, 에너지드링크 1캔에 63mg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새롭게 시작될 디카페인 음료 열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