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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어쩌다 PD Jun 25. 2020

이런 나라도 돈지랄로 기쁘고 싶다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소공녀·러시아 인형처럼 外


06a. 이런 나라도 돈지랄로 기쁘고 싶다



책플릭스 여섯 번째 금요일은
김이나 작가의 <보통의 언어들> 속
한 구절로 시작합니다



신예희 작가의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오지은 작가의 <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

두 권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 돈지랄의 누명

- 가계부를 보면 내가 보인다

- 생선회와 붕어빵의 공통점

- 맛있는 것부터? 맛없는 것부터?



#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

- 구석의 여행자

- 호들갑 없음 주의

- 남이 망한 이야기는 재밌다

- 두오모와 천년의 사랑




이 두 권의 책과 함께 보면 좋은 작품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소공녀

- 집을 버렸다

- 위스키, 담배, 연인

- 내 삶의 우선순위

- ‘여전하구나’가 욕인 줄



#러시아 인형처럼

- 죽고 죽고 또 죽고

- 내 인생에 버그가?

- 쎈언니의 블랙코미디

- 그래서 어떻게 된거야



#카모메 식당

- 주먹밥처럼 따뜻하고 소박한

- 뜬금없는 핀란드 사랑방

- 궁금하다 시나몬롤

- 세상이 끝나는 날, 나는?




방송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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