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꾼도, 정비공도 데이터 활용법 알아야 일자리 지킬 수 있어"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
창업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까닭은
세상의 필요보다 자신의 관심 집중한 탓
“데이터와 정보기술(IT)이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사진)는 “철강, 철도, 자동차 등 실체가 있는 요소들이 중요했던 기존 산업혁명과는 달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무형의 기술을 이해하고 개발하는 능력이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다음달 1일 ‘글로벌 인재포럼 2017’에서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계 미국인인 그는 미국 벤처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20대 사업가 중 한 명이다. 21세이던 2013년 설립한 법률·규제 관련 분석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인 피스컬노트는 2014년 미국 CNN이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스타트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우버, 마이크로소프트, AT&T, 사우스웨스트항공 등 200여 개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그는 창업 3년 만에 투자금 300억원을 모은 것으로도 화제가 됐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황 대표는 “세상에 필요하지만 아직 없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찾으려는 노력 속에서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창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사람들 중에는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자신이 잘하거나 관심 있는 것에 집중한 이들이 많다”고도 했다.
황 대표의 지론은 “아이디어에 기술을 더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IT에 대한 이해를 강조했다. 그는 “운 좋게도 프린스턴대에서 공공정책과 함께 컴퓨터공학 및 통계학을 공부했다”며 “피스컬노트의 아이디어도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과 머신러닝(기계학습) 같은 기술을 익혔기에 실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피스컬노트는 그가 대학생 때 친구들과 실리콘밸리의 한 모텔방에서 수개월 동안 코딩에만 매달려 내놓은 결과물이다.
황 대표는 앞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데이터를 십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농사꾼도 농사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자동차 정비공도 정비에 데이터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얘기다. 그는 “앞으로 데이터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일자리가 없어지고 새로 생길 것”이라며 “이런 변화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데이터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자기 영역에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02664541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황 대표는 “세상에 필요하지만 아직 없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찾으려는 노력 속에서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창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사람들 중에는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자신이 잘하거나 관심 있는 것에 집중한 이들이 많다”고도 했다.
창업을 실패했다가 성공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100 이면 100 모두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필요로 하는 것을 했더니 성공했다고 한다.
이 사람도 이 얘기를 여기서 한다.
주식으로 바꿔보고 부동산으로 바꿔보고 투자로 바꿔봐도 마찬가지다.
니가 좋아하는 것 말고 니 머리로 분석하는 것 말고 남이 좋아하는 것 그것에 투자하자.
주식으로는 그것이 주가의 상승으로 나타난다.
그러니 오르는 것을 사는 것이 맞고 떨어지는 것은 니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그것은 나쁜 것이다.
그래서 오르는 것은 안 사고 떨어질 때 사고 떨어져도 팔지 않는다.
남이 좋아하는 것 남들이 좋아하는 것 사자.
그래야 창업처럼 주식에서도 성공한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남들이 좋아하는것은 서울이고 그중에서도 강남이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것 산다.
사실 내가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나도 싫어하는데 돈이 그것 밖에 없어서 산다.
그러나 돈이 없더라도 그런 것은 사지 말자.
남들이 싫어하니 공실이 나고 가격이 안 오른다.
그리고 돈 없으면 강남도 사지 말자.
강남은 그래봐야 2002년부터 지금까지 평균적으로 겨우 2배 올랐다.
어떤 것이든 남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사업도 투자도 성공한다.
당신의 안목이나 취향은 필요없다.
남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은 취미활동에나 쓰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