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위 반도체社 브로드컴, 112조원에 퀄컴 인수 추진
IT업계 M&A 사상 최대
세계 4위 반도체 업체인 브로드컴이 자신보다 더 규모가 큰 세계 3위 반도체 기업 퀄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액은 역대 정보기술(IT) 업계 인수·합병(M&A) 사상 최대 규모인 112조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액이 워낙 큰 데다 각국 규제 당국 승인도 거쳐야 해 성사 여부는 미지수라는 관측도 나온다.
블룸버그는 3일(현지 시각) 브로드컴이 1000억달러(약 112조원) 이상을 들여 퀄컴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5년 PC업체 델이 세계 1위 데이터 저장장치 업체인 EMC를 670억달러(약 75조원)에 인수한 이전 최고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규모다. SK하이닉스가 참여한 한·미·일 연합의 도시바메모리 인수액은 2조엔(약 20조원) 수준이었다.
브로드컴은 지난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아바고테크놀로지가 370억달러(약 41조원)에 미국 브로드컴을 인수·합병하며 탄생한 와이파이(무선랜) 등 무선통신 반도체 전문 업체다. 지난해 반도체 매출은 152억달러(약 17조원)로 인텔(570억달러)·삼성전자(443억달러)·퀄컴(154억달러)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퀄컴은 스마트폰의 두뇌로 불리는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반도체 분야의 1위 업체로, 브로드컴이 퀄컴 인수에 성공하면 무선용 반도체 시장 전체에서 가장 강력한 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브로드컴은 현재 본사를 싱가포르에서 미국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브로드컴의 이런 본사 이전이 퀄컴 인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브로드컴이 미국으로 본사를 이전하기로 했다"며 "브로드컴은 정말 멋진 기업"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블룸버그는 "브로드컴의 퀄컴 인수가 성사돼 퀄컴 경영진이 교체되면 퀄컴·애플 간 분쟁이 해소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5/2017110501646.html
기사 내용 그대로다.
브로드컴이 퀄컴을 인수한다고 했다.
퀄컴은 54달러에서 주저앉아 헤메고 있었는데 지금 60달러를 넘어갔다.
퀄컴은 모바일AP를 만드는 괜찮은 회사다.
게다가 자동차용 반도체 기업인 NXP를 인수한다고 했고 앞으로도 전도 유망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공정위를 비롯한 애플과의 소송 때문에 그로기 상태다.
그 와중에 브로드컴이 인수한다는 기사로 폭등했다.
브로드컴은 와이파이 기술이 갑이란 얘기가 있다.
브로드컴도 꾸준히 올라가는 기업이다.
앞으로도 괜찮고 말이다.
브로드컴에 퀄컴이 인수가 되면 지금까지의 일이 없던일이 될까?
브로드컴이 퀄컴과 시너지로 앞으로 사업이 잘 될 것 같다면 주가가 더 오를 것이고 다시 또 떨어진다면 그것은 아니란 얘기다.
지금까지는 긍정적이다.
퀄컴의 지난 최저가 81달러를 회복한다면 그것은 긍정적이고 다시 54달러까지 주저 앉는다면 그것은 안 그렇다는 뜻이다.
분석할 필요 없다.
주가만 보다가 주저 앉으면 팔고 더 올라가면 들고 있으면 된다.
그 분석은 당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가들이 다 하고 있다.
당신은 본업에 신경쓰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