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냉장고에 달린 IoT 센서 활용…우유 떨어지면

LG전자 냉장고에 달린 IoT 센서 활용…우유 떨어지면 알아서 신한카드로 결제


LG전자·신한금융 플랫폼
2018년 하반기 상용화 LG전자가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안승권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사장)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9일 서울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디지털 금융사업 제휴’ 조인식을 열었다. LG전자의 가전제품과 사물인터넷(IoT) 환경에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결합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LG전자 모바일 결제서비스인 ‘LG페이’, 신한카드 모바일 금융플랫폼인 ‘신한카드 판(FAN)’ 등 기존 기술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LG전자 창원1공장, 6000억원 들여 스마트공장 탈바꿈


두 회사의 협업은 냉장고부터 TV, 세탁기까지 가정에 폭넓게 분포된 LG전자의 IoT 플랫폼과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다는 의미가 있다. LG전자는 가전에 대한 IoT 및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활용해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와이파이 기능을 장착해 IoT 기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카드사 중 가장 많은 22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신한카드는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빅데이터 기술과 접목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 회사가 협업하면 LG전자 가전제품을 통한 각종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탁기를 사용하다가 세제가 갑자기 떨어지면 세탁기의 주문 버튼으로 바로 세제를 구입하고 결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LG전자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경쟁력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금융그룹과 구축한 통합 플랫폼을 기초로 다양한 국가의 금융회사와 비슷한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어서다. 안승권 CTO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정보기술(IT)과 금융이 만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업체가 개발한 플랫폼은 내년 하반기 상용화될 예정이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0954981

이렇게 망구축이 끝나고 모든 사물이 연결되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그냥 아마존이 쏙 먹어버릴 것 같지 않은가?

망구축이 끝나고 이렇게 주문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런데 아마존이 들어온다.

그리고 아마존은 훨씬 편리한 서비스와 고객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마음을 알아챈다.

그리고 아마존은 시장점유율을 급격히 올린다.

즉 죽쒀서 개주는 상황이 벌어진다.


어차피 한 놈이 다 먹는다.

그것이 아마존이건 아니면 다른 놈은 생각이 안난다.

구글이건 애플이건 다른 브랜드는 상품에 특화되어 있지 않다.

그러니 아마존이 에코 등을 포함하여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알고 아마존이건 뭐건 글로벌 1위 기업이 먹을 가능성이 크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해외직구, 아마존 독주서 알리바바로 트렌드 어떻게 변했